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 (문단 편집) === 단점 === * 미완성작을 내놓고 약간의 컨텐츠만 추가한 확장판을 풀 프라이스로 내놓는다. 제로-F,-~~F.I.F~~[* 약간의 밸런스 패치가 있지만 추가 스테이지 개념 형식의 작품이라 풀프라이스는 아니다. 요즘 기준으로 보자면 유료 DLC 정도로 보면 될 듯.] NEO-SEED, WARS-WORLD-OVER WORLD, --GENESIS-CROSS RAYS--[* 이 둘은 참전작 리스트가 완전히 달라서 확장판이라고 할 수 없다. 만일 두 작품의 시스템을 베이스로 참전작을 총망라한 작품이 나온다면 확장판 보다는 통합판이라 보는게 옳을 것이다.]가 이에 해당한다. 특히 3번씩이나 비슷한 작품을 내놓고도 더미 데이터가 발견된 오버월드나 우주세기 집대성라며 후기 우주세기는 짤리고 게임 부터가 대충 만들고 브금 변경이 안되는 등 기타 편의성이 퇴화된 제네시스나 비우주세기 집중 작품이라면서 4개의 시리즈만 내놓은 크로스 레이즈에서 불만이 커졌다.[* 그덕에 평론가 평점에서는 슈로대 시리즈보다 더 낮게 나온다.] 그나마 오버월드, 크로스 레이즈는 연출이나 시스템, 볼륨에서 내실을 다져서 그렇지 퀄리티가 나빴으면 큰 문제가 될 뻔 했다. * 매 신작이 나올 때마다 일부 유닛들의 무장이 무작위로 바뀌기에 유닛들이 전체적인 무장을 온전하게 갖춘 경우는 드물다.[* 다양한 무장을 갖춘 MS가 주 피해자로 대표적인 예가 [[도벤 울프]]와 [[게마르크]]같은 다양한 무장을 가진 조연급 기체.] 그나마 온전하게 갖춘 유닛은 [[건담 시작 2호기]]같은 일부 유닛들 정도. 이렇게 있는 무장 마저 삭제하는 판국이니 원작에서 무장이 거의 없거나 있는 무장 마저 성능이 구리면 아무리 육성 자유도가 높아도 태생적으로 유틸성이 극도로 나쁜 MS는 주력으로 키우기 힘들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건담 샌드록 改(EW)]] [* 옆동네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에서 쇼텔 던지기, 크로스 크러셔, 마그아낙 군단 소환으로 무장 갯수를 늘리는 노력라도 하나 지제네에서 그런 거 없다.] * 기본적으로 테크트리 위주의 MS제작, 수집이 목적인 게임이라 전략 시뮬레이션의 난이도가 지나치게 낮다. 더욱이 NEO, 개더비트 시리즈를 제외한 G제네레이션 시리즈의 대부분 작품들이 원작 시나리오를 선택해서 플레이 할 수 있는 경우가 많아 플레이어가 아예 작심하고 극초반에 분량이 짧으면서 높은 테크트리 MS를 제작 할 수 있는 후반부에 가까운 극장판이나 외전작[* 예를 들어 최근작인 지저네 크로스 레이즈 기준으로 신기동전기 W건담의 극장판인 Endless Waltz 편이나 외전작인 듀얼 스토리 G-UNIT 편에 먼저 도전해 초반에 고생 좀 하면서 윙제로(EW)나 건담 그리프를 뽑아낸 다음 본편에서 리오나 비르고등을 손쉽게 도륙내고 다닐 수 있다는 소리이다.]을 먼저 클리어 한다면 난이도는 더욱 낮아진다. 그나마 개더비트에서는 슈로대처럼 스테이지가 단계식으로 진행되어서 난이도면으로 본편보다 나은 편이지만 휴대용으로 나온지라 상대적으로 마이너하고 분량이 긴 작품 중에서는 EN 강화가 불가능해서 육성에 부분적으로 한계가 있는 [[SD건담 G제네레이션 F]]나 아군의 스탯을 복사한 적들이 등장하는 [[SD건담 G제네레이션 OVER WORLD]]정도가 난이도가 적당한 수준이다. 그래서인지 최근작인 지제네 크로스 레이즈에서 DLC로 추가된 최고 난이도인 인페르노 난이도를 넣는등 나름대로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긴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